아론네 제주 감귤 스팀 판매 계획중
현재 노지/ 타이벡 감귤 판매중... 각 10kg 29000원 / 36000원
향후 2,3일 안에 한라봉/ 레드향 판매 오픈... 가격 조정중
스팀달러 업비트 기준 28일 종가 2985원/ 29일 현재 3000원 선에서 횡보중
한라봉/ 레드향 판매 개시 이후 특정한 일자에 스팀달러 판매 고심중.
구글 독스에 주문자와 배송주소 입력후 1스팀달러 = 3000원으로 환산해서 전송하고
최종 정산 후 환전 내역 공개.
1스팀달러가 3천원 초과할시 추가 환전 수익분 공개 후 주문자 전원에게 균등하게 배분
1스팀달러가 3천원 미만일때 주문자가 추가로 스팀달러를 더 부담하지는 않음. (제 판매 수수료에서 차감)
——
대략 이런 구도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보완해야 할 점을 알려주시면
더 구체적으로 계획을 다듬어 보겠습니다.
맛은 걱정하지 마세요.
최상등급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200상자 이상 판매되었고, 드신 분들이 보증합니다. ^^
@tipu curate 🐣🐣🐣
겨울에는 방구석에서 귤이 최고죠.^^
Upvoted 👌 (Mana: 4/6) Passive income - now with TRON rewards! || Compare APR
저게 방법이 맞는 건지 모르겠어서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저도 처음 가상화폐로 판매하는 거라 ㅎㅎㅎ
스팀이 잘되게 하고 싶으신듯 싶습니다.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트론 usdt를 거래통화로 하시는게 지속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교환수단은 변동성이 극도로 작아야 상호 손실이 없고, 그래야 지속 가능하지 싶습니다.
트론 usdt라.. 스팀잇을 통해 트론이 지급되고 있으니 그또한 방법이 될 수 있겠군요! 물론 아직 초기라 트론을 많이 들고 계신분이 별로 없다는 점이 단점이긴 한데...
이런 포스팅은 널리널리 홍보해야합니다!!
홍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기왕이면 저 어설픈 계획에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처음이라 막막하네요.
제가 조언드릴게 뭐 있나요~ 스팀 스달이 이런 현물 거래에 쓰이면 쓰일수록 가치가 생기는 것이니 많이 안팔리더라도 꾸준히 판배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저런 번거로운 방식을 택할 수 밖에 없지만... 스팀달러로 물건을 사고 판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겠죠 ㅎㅎ
8번 조금 위험해보이는뎅?? ㅠㅠㅠ
차라리 좀 더 높은 가격의 스팀달러를 받고
24시간 내 원화 환전 후 차이 금액 재전송
뭐 이런식으로 가는게 형한테도 좀 더 안정적이지 않을까?ㅎ
모르겠드아 난 'ㅡ' ㅋㅋㅋㅋㅋ
대박이나 나즈아! ㅎㅎㅎㅎ
내가 파는 날 스달 대떡락? 이런 사태가 아니면 그다지 ㅎㅎ
한달뒤면 명절 앞두고 수요가 많을 것 같거든요~
열심히 스달 모아야겠습니다~ ^^
곧 시작할 수 있게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
뭐야뭐야! 형 언제 파는거야!
스달의 변동성하고 절차의 복잡함때문에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 ㅎㅎㅎ 어차피 지금 주문량은 1월 4일부터 배송이라 조금만 더 고민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