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동전이나 천원짜리가 없을때....
자판기에서 뭔가를 먹고 싶은데....
동전도 없고.... 천원짜리도 없을때....
자판기는 만원짜리나 오천원짜리는 쓸수가 없죠
그럴때 저렇게... 카드 결재가 가능한... 자판기는 참 편리합니다
저기에 카드를 대서 띡
하고 처리하고 원하는 음료나 과자를 선택하면....
바로 동전 없이도... 처리가 가능하거든요
지하철에 있는 자판기들중 요즘것들은 저런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0211241821211&code=920100
신용 카드 사용 자판기에 대한 기사는 2002년 처음 검색되는데요
SK에서 시도한건 2000년부터라고 하네요
역사 상 최초의 자동판매기는 기원전 215년 헤론이 제작한 것으로,
고대 이집트의 신전에서 성수(聖水)를 판매하는 용도였다고 하는데요
이후 한동안 잊혀졌던 자판기는 1880년대에 '동전을 이용해 물건을
뽑는다'는 개념으로 영국과 일본에서 최초의 '현대적' 자판기가
등장하게 됩니다
담배 판매용이 처음 나왔고
이후 1888년 미국에서는 껌을 팔기 위해 검볼 자판기
1935년 코카콜라社에서 지금 우리가 보는 형태의 자판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자판기의 영어 표현은 Vending machine
Vending 이라는 단어의 뜻이 the selling of goods
물건을 파는 이라는 뜻이라서 물건을 파는 기계
가 되는거죠
vendor 라는 단어의 뜻은 공급자 공급업체 등입니다
Our companydeals with many vendors of women’s clothing
우리 회사는 많은 여성 의류 업체와 거래합니다.
같은 예로 사용된다고 합니다
자판기에서... 영어 한마디까지~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