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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내 암호화폐 이야기] 어설픈 고위관료들의 말로 인해 안타까운 젊은이의 목숨이 사라졌네요.
아... 오늘 왜 이렇게 안좋은 소식이 나오나요.
같은 뉴스인지 모르겠는데 비슷한 것을 봤고 여기서 활동하시는 어떤 분은 안좋은 글을 남기고 잠적하신 것 같은데요.
하락장을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이 항상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큰 하락장은 투자를 해보지 않은 분들은 견디기가 힘들죠.
빠져나가서 잊고 사시든, 존버를 하든, 어떤식으로든 제발 잘 버텨주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넵...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여기 계신 분들은 긍정적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