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누구를 위한 시스템인가? (82-80)
약탈당하는 자산과 침해받는 권리를 최대한 방어하기 위한, 보험 차원에서 올리는 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에 포함된 내용은 언제라도 수정될 수 있습니다.
혹여나 별 내용 없는 포스팅을 확인하더라도, 보팅이나 리스팀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투자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의 저자 보상 중 일부는 국내 특수 교육기관에 기부될 수 있습니다.
[이하 아무말을 위한 공간입니다.]
판단은 직관적으로, 손절은 과감하게, 신규 매수는 신중하게.
STEEM의 작은 반등이 있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최소 12,000 사토시 까지는 올라야 한다.
아래의 코인마켓캡 스크린샷은 코인과 코인 사이의 환율을 기록하기 위함.
[시총 상위 코인- 기준 환율: BTC]
[2018-11-29 - PM]
- 시가총액 4, 5, 6위의 차이는 각각 10% 수준.
- TRON의 반등이 눈에 띈다.
가끔은 같이 싸우는 것조차 부끄러운 상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