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again
또 다시 이어폰이 망가졌다. ㅋㅋㅋㅋㅋ
한쪽만 안들리는 이어폰... 진짜 수명이 6개월이 안되나 보다....
쩝 ㅋㅋㅋ 무선 이어폰으로 그냥 바꿔야 하나? 이러면 결국 핸드폰도 두개 안들고 다니고 한개만 들고 다녀도 되는 거긴 한데... ㅋㅋㅋㅋ
Naver D2 라는 곳이 갑자기 알고리즘에 떳는데 재미있는 세미나들이나 내용들이 종종 올라오고 있긴 하네? 근데 난 개발자 쪽은 (진지하게) 커리어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았는데 진짜 코테 넣고 지원 해봐야 하나? ㅋㅋㅋㅋㅋ
일단 다음주 대전 연구소 발표 자료 정리랑 관련 서류 제출을 했고 50장 넘게 슬라이드를 만들었는데 과연 얼마나 전달할 수 있을지 또 가서 내가 할 만한 일감들을 받아 올 수는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 현재로는 저녁 헬스하러 가기 전에 이어폰이 망가졌다는 것을 보고 나서 기분이 나빠졌을 뿐이다.... 뭐 이 또한 다른 일들로 뒤덮이겠지....
뭔가 이번주 공부거리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뭘 할지 잘 모르겠다. 애초에 다음주 발표가 정해지고 이번주는 이전에 듣던 강의 마무리 + 발표자료 정리 및 노트 정리 강화에 집중 하기로 했는데 슬라이드를 나름 할말들 정리 하다보니까 욕심이 생기는 걸까? 뽑아 놓은 논문들이나 좀 더 읽고 가는게 좋을까 모르겠다.
일단 내일 이어폰 2개 정도 구입해서 방에 구비해 두어야 겠다. 헬스장 용이긴 하지만.... (흠 그냥 이전에 선물 받은 무선 이어폰으로 퉁 쳐도 되지 않나? 모르겠다 구 아이폰은 이제 슬슬 보내줘야 되는데 내가 너무 그 친구를 잡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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