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쉽지 않네요...

in PIRCOIN · 해적 코인last month

지난번에 블로그를 한번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했는데 최근에 들어서야 글 한개를 겨우 작성했습니다. 원래는 블로그 작성하려고 다른 사람들이랑 음식점 갈 때마다 이쁜 사진을 여러개 준비해 뒀는데 한번도 안쓰다가 어제 드디어 하나를 작성했습니다. 내용을 덜쓰자니 아쉽고 많이 쓰자니 너무 말이 많은거 같고 그냥 평소 스팀잇에서 적듯이 적었더니 이것도 뭔가 말투가 아닌 것 같고 고민이 많아집니다 ㅎㅎ... 지인들이랑 대화해가면서 어떻게 작성해 나갈지 고민을 계속 해봐야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kim05hy31 열심히 기록하다 보면 스팀잇처럼 블로그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Sort:  

Thank you, friend!
I'm @steem.history, who is steem witness.
Thank you for witnessvoting for me.
image.png
please click it!
image.png
(Go to https://steemit.com/~witnesses and type fbslo at the bottom of the page)

The weight is reduced because of the lack of Voting Power. If you vote for me as a witness, you can get my little vote.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보통 식당 리뷰는 사진 20장 내외 동영상 움짤 있어야하고 글자수는 2500자 기준...화이팅~~~

 last month 

20장이나...? 사진 찍다 밥 못먹겠당.... 그래도 누나 덕에 가이드라인은 잡으거 같아요!

ㅋㅋㅋㅋ 원래 맛집 포스팅은 내돈내산이 최고지!!ㅎㅎ

협찬 받을때까지 쭉쭉- 가즈아!! 'ㅁ')/

 last month 

가즈ㅏㅏㅏㅏ!

일단 약간 저품질이 될 수는 있어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데 너무 따져서 블로깅을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블로그에 들어 있는 글의 수가 검색의 척도가 약간은 되니까요.
고품질도 좋지만, 중품질로 많은 글을 써보시는 것은 권해 드립니다.

요즘 바빠서 저도 그렇게 못하고는 있습니다.

지금 방치 상태 입니다 .

지금 바쁜게 끝나는 6~7월쯤 되면 다시 블로그를 활성화 해볼 예정입니다.

 last month 

좋은 방향 조언 감사드려요. 말씀하신대로 무조건 좋은 글 하나 보다 조금 더 마음 편히 꾸준히 쓰는걸 목표로 적어봐야겠어요.

그 어려운걸 시작하는그야?

 last month 

그냥 스팀잇 하듯이 하나 둘 적어보려고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3
BTC 62975.56
ETH 3112.53
USDT 1.00
SBD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