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어제 밤 10시에 24시간 단식후 너구리를 먹음
어제 밤도 안먹고 잘려다가
오저히 몸이 버텨주지 않아서 ㅎㅎㅎ
배가 고파 잠도 자기가 힘들어서
너구리 하나 끓여먹음
동생이 옆에서
형 하루만 참아요 라고 말리는데
도저히 안되어서
하나 끓여먹었는데
배가 불러오니
갑자기 팔팔해지고
결국 새벽 늦게 잠듦...
어제 밤 10시에 24시간 단식후 너구리를 먹음
어제 밤도 안먹고 잘려다가
오저히 몸이 버텨주지 않아서 ㅎㅎㅎ
배가 고파 잠도 자기가 힘들어서
너구리 하나 끓여먹음
동생이 옆에서
형 하루만 참아요 라고 말리는데
도저히 안되어서
하나 끓여먹었는데
배가 불러오니
갑자기 팔팔해지고
결국 새벽 늦게 잠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