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사는 고양이
ㅎㅎ 오늘 하루도 끝나가네요..!!
다들 고생들 하셨습니다
저도 오늘은 좀 피곤한 하루라서
힐링을 하고자 예전 등산할때 찍어둔
절에 사는 냥냥이 사진을 가져왔어요
흰색에 갈색이 들어간 냥이..!
붙임성이 좋더군요 ㅎㅎ
오며가며 등산객들을 많이 봐서 그런지
낯을 잘 안가립니다 ㅎㅎ
매일 등산하시는 할머니가
밥도 챙겨주는거 같더라구요^^
요거는 삼색냥이? ㅋㅋ
흰냥이보단 새끼인듯 덩치가 작습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사람이 오면 피하네용
그래서 멀리서 사진한컷!
그래도 먹이를 들고 있으면 달라고 오더군요
올해 봄~여름등산에는
고양이 간식들도 들고 가봐야겠어요
어쩔땐 못볼때도 있지만 ㅎㅎ
그래도 두번가면 한번 정도는 보는듯...!!
요즘엔 고양이가 왜이렇게 좋은지 ㅎㅎ
보기만 해도 행복하네요~!
세상 제일 편안해보이네요.ㅎ
ㅎㅎ 햇살이 따뜻한 날이라 완전 살판났네요^^
고양이 너무 좋아요ㅋㅋ 무심한듯 표정변화가 잘 없는게 매력인것같아요ㅋㅋ
ㅎㅎ 정말요 표정변화가 없는데 다가와서 부비부비하면 너무 좋음 ㅠㅠ
아이들이 여유로워 보이네요~🐈
ㅎㅎ 정말요 너무 귀엽죠
고양이 정말 귀엽네요~~한가하게 쉬는 모습이
부럽기도하고 ㅎㅎ
ㅎㅎ 한가롭게 쉬는 모습 너무 이뻐요 ㅎㅎ 저도 부럽네요 ㅋㅋ
짱짱맨은 스티밋이 좋아요^^ 즐거운 스티밋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고양이가 참 귀엽네요.ㅎㅎ
ㅎㅎ 자유롭게 뛰어노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