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전등사 단풍구경! ^^;
안녕하세요. 다크호스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말 강화도 여행에서 다녀온 전등사 방문후기입니다.
전등사는 강화도 길상면 정족산성안에 있는 사찰로 전등사라는 이름은 충렬왕(忠烈王:재위 1274∼1308)의 비 정화궁주(貞和宮主)가 이 절에 옥등(玉燈)을 시주한 데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전등사 입구 모습입니다. 입장료는 성인 3천원, 어린이 1천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무료입니다. (주차비는 2천원)
아이 둘을 데리고 높지 않은 산을 올라가는건 조금 힘듭니다. 둘째가 자꾸 안아달라... 업어달라... 자꾸 찡찡거려서 겨우 달래고 달래서 올라왔습니다.
지금부터는 전등사 사찰 건물들 사진을 올립니다.
사찰을 구경하고 주변 풍경 사진도 올립니다.
지난주말 비가와서 날씨가 조금 추웠지만 높지 않은 곳에 전등사가 있어서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단풍들도 볼 수 있어서 가을 분위기를 마음껏 느꼈습니다. ^^
혹시 강화도 가실 일이 있으면 동막해수욕장 새우깡 갈매기 주기와 전등사도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전등사 앞에 있는 분위기 있는 카페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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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고찰의 분위기가 무르익었네요~~
가을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가을과 정말 잘 엉울리는 곳이네요~
고맙습니다.^^;
언제 울 딸래미데리구 강화도에 한번 다녀오고싶은데
통 시간이 나질않네요 핑계겠죠?? ㅎㅎ
단풍도 이쁘고 눈 정화하고 가네요^^
클릭클릭~~
근데 강화도 들어갔다 나갔다 좀 많이 막히더라고요.^^;
차좀 막히고 그래야 여행이죠 ㅎㅎㅎ
전등사가 꽤 오래된 사찰이네요.
주위 단풍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디클릭 꾸욱 하고 갑니다.
이미지 광고로 한 번 바꾸어 보세요. ^^
이미지 광고도 있나요? 그것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눈으로 힐링하고 갑니다^^
힐링되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가을에 강화도도 정말 멋있네요.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라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요즘처럼 단풍철은 어느산을 가나 운치있고 멋질것 같아요^^;
전등사 앞 전통카페에서 차한잔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을이 잔뜩 온 전등사 너무 멋있네요~
저두 준비??해서 주말엔 어디든 떠나보려구요
근데어디로 갈지 ㅋㅋㅋ
전등사 앞에 조용하고 커피가 맛있는 '카페감성'이라고 있더라고요. ^^;
전등사의 가을~ 정말 아름답습니다~전등사에 다시 가고 싶게 만드는 사진들입니다~^^
고맙습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들려보세요^^
중학교 소풍으로 가보고 안가봤는데 아직 그대로 있네요...^^
소풍으로 가보셨군요... 사찰은 시간이 지나도 별로 안바꼈을꺼에요 ㅎㅎ
가을 분위기 물쓴 풍기는 사진들이군요!!
보면 참 좋은데... 왜케 가는게 귀찮은지... 올해는 단풍구경은 사진으로나마 하네요! ㅋㅋㅋ
맞아요~ 막상 산에 가기엔 좀 귀찮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