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M] Kate's Choice 향후 예상
[JJM 공지] 케이트의 선택( Kate's Choice )에 대한 안내사항입니다. 가 오늘 올라왔습니다.
이름을 들었을 때 처음 떠오르는 건 제가 한동안 즐겨 썼던 화장품 브랜드 Paula's choice!
- 이유나 실제 연관성이야 어찌되었든 "좋은" 브랜드와 연관되어 떠오른다는 점에서 이런 이름 붙이기는 긍정적 효과입니다.
공지사항이 워낙 간결하게 잘 쓰여 있어서 내용 자체를 추가할것은 별로 없지요.
이건 crypto.com 의 신디케이트에 참여해 보신 분들이라면 너무나 익숙한 구조입니다. 거기에서는 CRO를 스테이킹하고 그에 따라 CRO 참여 하드캡이 정해지고, CRO를 넣으면 비율에 따라 배정이 되서 기타 암호화폐(BTC 등) 를 50% 할인해서 살 수 있는 방식이죠.
- 이번 JJM의 Kate's choice에서는 CRO가 JJM으로 바뀌고, 기타 암호화폐 = STEEM이라는 차이 뿐입니다.
소액이나마 몇번 crypto.com 신디케이트에 참여해 본 경험을 토대로 향후 예상을 해보면...
CRO 가격이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했듯이 JJM도 상승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JJM 스테이킹량이 늘어날겁니다. 스테이킹만 해도 주는 이자가 상당한데다, 참여하기 위해서는 스테이킹이 필수이고 언스테이킹은 4주 걸려서 (2주에 한번 정도 있을것으로 추정되는) kate's choice 에 참여하기 위해 매번 언스테이킹을 해서 숫자 맞추기도 힘드니... 아마 상당수의 분들은 그냥 스테이킹한채로 두게 되실 겁니다.
50% 할인해서 타 암호화폐(이번에는 스팀) 구매를 할 수 있는 수량 배정액이 점점 줄어들겁니다. 이게 한번 되는걸 보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더 뛰어들게 되서, 한정된 풀 (이번에는 5만 스팀) 을 더 많은 사람이 나눠먹는 구조가 되거든요.
결론은...
대부분의 경우가 그렇듯 선동당하려면 일찍 당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투자 조언은 아니며, 투자 여부는 전적으로 개인의 판단입니다.
선동 당했습니다.
스파업하려고 스팀을 구매했는데 오호~~ 좋은 기회가
이번에 최대치를 뽑아야 하는데 쉽진 않겠네요
@deer3 transfered 20 KRWP to @krwp.burn. voting percent : 65.86%, voting power : 81.27%, steem power : 1813039.37, STU KRW : 1200.
@deer3 staking status : 6000 KRWP
@deer3 limit for KRWP voting service : 18 KRWP (rate : 0.003)
What you sent : 20 KRWP
Refund balance : 2 KRWP [44272508 - 5ab97d89b2873fd9ceb37ea1d3e3a761de50b026]
엄청 몰리듯 한데... 과연 얼마나 할당 받을 수 있으려나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