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 개발기간 후 출시되는 메타버스 프로젝트들

꽤 오랫동안 지켜보면서 “왜 토큰을 출시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프로젝트들이 슬슬 그 모습을 드러내는 중입니다. 일부는 토큰 출시 및 초기 리스팅 단계에, 일부는 씨드 라운드를 슬슬 진행하기 시작하네요.

이미 충분한 개발 자금을 확보하고 오랜 시간 동안 조용히 개발을 진행해오면 기본적인 자체 인프라와 기술을 가지고 프로덕트를 딜리버리 할 능력을 이미 보유한채로 몇가지 프로젝트들이 나올 예정입니다.

Realy는 메이저 거래소에 상장된 것도 아닌데 이런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가격 상승이 장난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