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아니라서 다행

기사 제목을 보고 또 피해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피의자가 자살을 한거였네요

사람의 목숨은 소중하기 때문에 피의자이든 피해자이든 안좋은 선택을 하면은 안되지만, 그래도 피해자인 여성분은 그나마 마음좀 편하게 남은 여생을 살수 있지 않을까.

잘못을 저질렀으면 벌을 받아야 되지만, 또 이렇게 가는걸 보면 허무하기도 한것이 인생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