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을 다녀와서
적도의 나라, 사이판의 저녁 노을입니다.
잠수함에서 본 바다 속의 모습
만세절벽에서 본 수평선, 패전의 충격을 받아들이지 못한
일본군과 시민 1,000여 명이 미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며 뛰어내렸다는 만세 절벽.
슬픈 역사와 달리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악어 바위
정글 탐험을 마치고 정상에서 바라본 정경입니다.
적도의 나라, 사이판의 저녁 노을입니다.
잠수함에서 본 바다 속의 모습
만세절벽에서 본 수평선, 패전의 충격을 받아들이지 못한
일본군과 시민 1,000여 명이 미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천황폐하 만세’를 부르며 뛰어내렸다는 만세 절벽.
슬픈 역사와 달리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악어 바위
정글 탐험을 마치고 정상에서 바라본 정경입니다.
정말 멋진 전경입니다.. 사이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멋진 곳이군요 아직 안가본 곳...ㅎㅎ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한번 가보세요 한국사람이 가이드를 많이하고있어요
1500명정도 살고있습니다.
사이판은 휴양지로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가봤는데 섬이 작다보니 관광은 하루만에 끝내고 마나가하섬에서 스노쿨링 즐기다가 점심때 야외 부패에서 맛있게 먹으며 느긋하게 즐긴 기억이 나네요.
네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