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2 ○ 스터디 in
스터디 카페 아니고 나 홀로 공부 모드:)
주말은 역시 쉬라고 있는 날인지 몸이 알아서 피곤하다. 그렇다고 방에 있자니 잠만 올 것 같아서 아점 먹고 후다닥 카페로 왔다.
커피로 정신 차려 보려고 했는데 눈꺼풀이 비실비실 너무 무겁다. 그럼에도 생각보다 할 만치 했다. 다행이다 :D
오랜만에 마카롱 사서 먹지는 않고 테이블 옆에 두고 있는데 보기만 해도 기운이 나는 건가♡
스터디 카페 아니고 나 홀로 공부 모드:)
주말은 역시 쉬라고 있는 날인지 몸이 알아서 피곤하다. 그렇다고 방에 있자니 잠만 올 것 같아서 아점 먹고 후다닥 카페로 왔다.
커피로 정신 차려 보려고 했는데 눈꺼풀이 비실비실 너무 무겁다. 그럼에도 생각보다 할 만치 했다. 다행이다 :D
오랜만에 마카롱 사서 먹지는 않고 테이블 옆에 두고 있는데 보기만 해도 기운이 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