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냉장고glg777 (68)in #diary • 7 years ago 밤늦게 친구가 온다했는데 일찍왔네요 술을 좋아하는친구 채우고 채우다 보니 와우 무섭네요 부침개 좀 구웠어요 급하게 ㅋㅋ 저희집은 지금이순간 순식간에 오마이갓 모르겠네요 신나게 놀아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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