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돌아왔습니다. 겨울왕국이네요
코인의 하락과 동시에 각종 이슈들의 기사를 본듯 합니다... 연말이라 결산에 총회 준비한다고 한 보름을 글을 못썼더군요...
그 사이에 떨어진 스팀이의 아픈 가격으로 인해 많은 이용자들이 글을 절필??? 하는 사태가 벌어진거 같기도 하고.... 이런 일련의 사태를 볼때마다 생각을 해봅니다. 보상을 균등하게 나눠준다고 해서 모두가 즐겁게 글을 쓰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과 동시에 스팀잇 재단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열심히 ux/ui를 구성했으면 지금보다 낫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항상 하곤합니다.
저도 한동안 원화 채굴에 힘을 써야될것 같네요. 그래도 열심히 글을 쓰도록 노력해볼려고 하는데 투자금들이 다 빠져서... 원화 채굴에 힘써야해서 예전처럼은 글을 올리기 힘들듯 하네요..^^
그래도 우리 모두 즐 스팀잇 합시다.
추운겨울 아들래미들 애교사진으로 견뎌봅니다.
외출에 마냥 신나는 첫째
뭐만 하면 눈물이 터지는 둘째...
첫째 둘째 모두 너무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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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들 너무 귀엽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애들이 귀엽네요
Good to see you after such a long time :D
둘째가 감수성이 풍부한가 보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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