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생시 - 20180822
하생시|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 20180822
1. 어제 감사한 일
아이 새 학교 오리엔테이션
이번 학년은 새로운 학교를 다녀야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온 아내가 선생님들이 유쾌하시고 친절하시다고 해서 무척 안심이 되었어요.
2.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오늘을 보낼수 있을까?
아이 개학
오늘부터 개학, 이제 더 일상적인 루틴이 시작
3. 나를 위한 긍정의 한줄
아이가 벌써 6학년
언제 크나 했는데 벌써 6학년, 건강히 자라고 있어서 감사
저희 아이들도 어제 개학했어요~
모두모두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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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이가 있다면
학교보낼때 큰 기쁨도 있겠지만
큰 걱정도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과 잘 어울릴까~ 어쩔까 하는
그런 맘 있잖아요 ㅎㅎ그래도 게도님 아이반의 선생님부터가
넘 좋으신것 같아 큰 안심이 되셨을것 같아요 :)
아침에 아이 학교 데려다주면서 저도 만나고 왔는데 선생님이 참 좋으시더라구요. 방금 전에 아이 데리고 온 아내랑 통화했는데, 아이도 첫날 잘 지낸 것 같다고 ^^
짱짱맨 출석부 호출로 왔습니다.
태풍이 오는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스팀잇 생활 되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