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시기인 것 같습니다.
지난 몇주동안 쏟아진 비에 많은 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운이 좋은 정말 하늘이 보살핀 일부 지역은 다행히도 큰 피해없이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로 여러모로 걱정도 많고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거기에 홍수로 인하여 채소값은 2배 이상 뛰었습니다.
그리고 비가 그쳐도 엄청단 더위에 폭염주위보도 발효되기도 하였습니다.
경제는 전 세계가 더욱 불황의 그늘로 들어가는 시기입니다.
얼마나 큰 불황으로 다가올지 이 즈음에 멈출지 아직 예단하기 힘듭니다.
주식과 금값 가상화폐는 예상하기 어려울 만큼 큰폭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도 마음을 편안하게 담담하게 먹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세상은 인류 역사상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사상 상당한 격변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의 변화의 시기였는지 알 수 있겠지요.
남을 나를 미워할지라도 저는 담담하게 저의 길을 가고 싶네요. 마음을 담담하게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