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만의 포스팅
가장 최근 포스팅이 1년 전이라곤 하지만,
그보다 더 오랜만에 스팀잇에 들어온 듯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이 공간을 찾으니,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장점이 있네요.
지난해 4월 서귀포 보목 포구에서 자리물회를 올린 게 가장 최근의 포스팅인데요.
왜 이렇게 아득하게 느껴지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무엇보다 존경스럽네요.
꾸준히 이 공간에 글을 쓰는 분들 모두.
가장 최근 포스팅이 1년 전이라곤 하지만,
그보다 더 오랜만에 스팀잇에 들어온 듯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오랜만에 이 공간을 찾으니,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장점이 있네요.
지난해 4월 서귀포 보목 포구에서 자리물회를 올린 게 가장 최근의 포스팅인데요.
왜 이렇게 아득하게 느껴지는지 돌아보게 되네요.
무엇보다 존경스럽네요.
꾸준히 이 공간에 글을 쓰는 분들 모두.
This is a one-time notice from SCHOOL OF MINNOWS, a free value added service on steem.
Getting started on steem can be super hard on these social platforms 😪 but luckily there is some communities that help support the little guy 😊, you might like school of minnows, we join forces with lots of other small accounts to help each other g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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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래간만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