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영국 편] 3-1. 스코틀랜드 여행 에딘버러편(edinbergh)

in #tripsteem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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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yokhyok 입니다

스코틀랜드 갔던 곳들을 준비했는데요

1편은 에딘버러 편이며
2편은 종합편으로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함께 스코틀랜드 여행을 떠나보시죠

이때가 7월 초였는데 북쪽은 춥군요...여행가신다면 참고하세요 ㅎㅎ


에딘버러 edinbergh

스코틀랜드의 중심 도시로 스코틀랜드의 행정&문화의 중심지이며, 옛 스코틀랜드 왕국의 수도이다

이글에 모든 답이있네요

왕궁과 국회의사당

옛 왕국의 수도 이므로 왕궁이 있습니다(홀리루드왕궁)

헤이 나 왔어 나와봐 라고 해봤자 돈을내지않으면 들어가지 못하고 경비병만 볼 뿐입니다

그리고 국회 의사당도 있습니다

이땐 왜 이런걸 들고 다녔는지 모르겠는데 다시볼때마다 부끄럽네요

그리고 이곳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아서스시트 라는 곳이 전망보기 좋다고 해서 유명하지만

전날 대 행군(해리포터투어)을 하여 안갔습니다 등산을 해야한다고...

칼튼힐 언덕

그래놓고 칼튼힐 언덕은 올라갔네요 110m 라고 했지만 계단 있어서 짜증이 났던 기억이...

그리고 올��가서 한 짓? 이라곤 ㅎㅎ

AC_[20170920-212559].gif

그리고 칼튼힐에서는 도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이게 아까 그 왕궁입니다

시가지 모습인데...이쁘군요ㅎㅎ

시내 투어

그냥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스코틀랜드하면 생각나시는 거 없으신가요??

바로 킬트 !!!

이렇게 스코틀랜드에서는 킬트를 입은 사람들을 쉽게 볼수있습니다

길거리 광대(?)분들도 많아서 같이 한컷

그리고 유명한 에딘버러 성에 도착했네요

사실..내부에 별거 없습니다

저 표지판 같은것들이 시대별 역사 적힌 것이고...킬튼힐 에서 봤던 것처럼

구경할 수 있는 정도??

대포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이걸 보러 오죠

하지만 런던이 더 나았다는거...

내부로 들어가면 박물관 처럼 되있기도 한데요...저흰 이러고 놀았네요

정신병자 같군요...원피스에 미쳐서 ...

이런 컨셉 흉내낸것 같네요 ㅎㅎ

위스키!!!

사실 이런게 뭐가 중요합니까

스코틀랜드 하면 위스키

에딘버러 하면 위스키 박물관 투어 라고 쓰고 위스키 시음이라 읽는다

술은 사랑입니다


여담

1. 같은 파운드지만 스코틀랜드의 파운드와 잉글랜드 파운드는 다르다

2. 진짜 춥다

3. 생각보다 뭐없는 것 같은데 그나마 에딘버러가 젤 볼게 많다

4. 캡쳐도구로 사진 잘라서 올리면 로딩시간이 빠르다


여행지 정보
● 영국 에든버러 캐슬힐 에든버러 캐슬
● Whisky And Wine, 하이 스트리트 에든버러 영국



[여행 - 영국 편] 3-1. 스코틀랜드 여행 에딘버러편(edinbe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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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작년 썼던 글을 지도 박제용으로 쓰는거라 관심을 안가져주셔도 됩니다 사람들이 보팅파워 충전하는 시기에 하는게 좀더 나을 것 같아 네덜란드편을 잠시 멈추고 옮겼습니다

이 자아성찰을 못보고 전편에서 냅다 가방 지적을 해댔군요 ㅋ

살빠진 횩횩은 그사람닮았어요
그 하트시그널에 서주원이라고 있는데
그사람이랑 닮음

헐....그사람 잘 생겼자나요....ㅋㅋㅋ 다행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팀잇안해서...돌맞아 죽을뻔ㅋㅋㅋ

킬트를 보면 브레이브하트 멜깁슨이 기억나네요
성이 너무 멋저요 저도 저런 성하나 갖고 월세나 주면서 살고 싶네요.

건물주대신 성주가 되는건가요ㅎㅎ 성주왠지 간지 쩌는거같네요ㅋㅋ

위스키...저기서 먹으면 다름??

사실...위스키 먹은지 얼마 안됐을때라 걍 술이다~하고 마심 ㅋㅋ다른기억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