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
봄에 새싹이 세개 나왔는데 어찌나 쑥쑥 자라던지~
시간이 지날수록 축 늘어지더군요
곧게 세우면 천장에 닿을듯 ~아니다싶어 잘라버렸어요
그런데 또 세개의 싹이 나오고 또 쑥쑥~
지난번의 반정도 길이인데도 기네요
이번에도 잘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봄에 새싹이 세개 나왔는데 어찌나 쑥쑥 자라던지~
시간이 지날수록 축 늘어지더군요
곧게 세우면 천장에 닿을듯 ~아니다싶어 잘라버렸어요
그런데 또 세개의 싹이 나오고 또 쑥쑥~
지난번의 반정도 길이인데도 기네요
이번에도 잘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잘라야지요
저희도 키가 천장에 닿아서 천장에서 기는 식물이 하나 있습니다 이제와서 몸통을 자를수도 없고해서 난감합니다
네~
이번 주말에 꼭 잘라야겠네요^^
저는 집에 고무나무가 있는데 그놈도 매번 잘 자라서 화분용량에 넘치네요. 그냥 매번 싹뚝!! 잘내냅니다.
우리 소철만 그런가 했는데 그런 경우가 있는군요
이번에 자르면 다음엔 더 작게 자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