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준비 바쁘신가요?
명절이 가까워 목욜 하는 합창연습을 화욜로 바꿨답니다
기수별로 명절때 농협쌀로 떡국떡을 뽑아 판매를 하는데 합창단도 한가마 떡을 뽑았어요
80키로 한가마로 29관이 나오니 트렁크 가득입니다
기수 인원이 많은데는 3~4가마씩 한다니 얼마나 정신이 없을까요
떡국떡,물렁이,아니면 반반 이렇게 세 종류로 주문을 받으니 한가마도 복잡하답니다
이른 아침 방앗간으로 갔어요
부부가 전문적인 건 하고 있고 옆 칸에선 딸램이 알바 세명데리고 포장하고 수량체크하고 싣어주고~
새벽2시부터 떡을 썰었다네요
트렁크에 가득 싣고 ~
요건 합창단 간식입니다
따끈한게 말랑말랑 너무 맛나다며 먹더군요
명절 전이라고지휘자님이 사 오신 던킨 도넛입니다
요건 시작전에 ~
봄에 있을 농혚주부대학 입학식 축가 연습중입니다
연습이 끝나고 시간되는 아홉 아짐이 뭉쳐 점심식사를 했어요
고건 나중에~
점심을 맛나게 먹긴했는데 붐벼서 정신이 없더군요
조용하게 한잔을 ~
사장님이 안계셔인지 엄청 오래 기다렸다는~
잔을 줄여 예의상 주문한 베이글입니다~
같은 것인데도 알바는 맛이~
단골 공방에 들렸어요
명절이라 주문이 많은지
명절 간식으로 구입했어요
헉!
명절 선물이라며 공방 사장님이 ^^
댄스 동아리엔 전원 참석~
강의실이 꽉 차네요
한 시간 땀 흘리고 헬스장으로 고~
늦은 밤 집에 도착해서 풀어보니 이리 예쁠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