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te cookie house
Wednesday pen drawing,
Christmas cookie house.
어제도 오늘도 33도를 넘는 한여름 날씨속에서 함박눈을 그리며 머리를 식힌다...
저녁나절 늘 운동하는 공원에서 Buenos Aires의 봄의 상징과도 같은 Jacaranda 나무에서 쏟아진 꽃잎들이 흩어져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뛰다말고 폰카로 찰칵...
El color de Buenos Aires en su época más bella.
자연에서 찾을 수 있는 너무 예쁜 색...
요즘은 거리가 온통 이색으로 뒤덮혀 있고 그래서 지금이 부에노스 아이레스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다.
1-2주쯤 지나면 다시 이 멋진색이 초록으로 바뀌면서 비로소 여름의 시작이 된다...
계절이 바뀔때마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의 변화를 지켜 볼 수 있으니 참.. 멋지다...♥
여름으로 가고 있는 남반구에 사시는군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네.. 철새들이 오는 남쪽에 살고 있습니다...
계절이 거꾸로 가니 언제나 달력과 일상이 매칭이 안되는 느낌으로 살지요. ^^
(≧∀≦) 아~ 따뜻한곳 그립네요~
ㅎㅎ 오늘 오후 온도가 33도를 넘어갈때 에어컨 아래서 문뜩.. 왜 여름엔 찬바람을 겨울엔 더운바람을 일부러 만들어 쐬야하는 것일까 하는... 쓸대없는 생각을 했답니다.
역시 연말엔 눈내리는 겨울이 훨씬 운치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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