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de de Oporto, Portugal
Pen drawing.
Oporto, Portugal.
B&W
같은 그림 다른 느낌.
흑백은 언제나 더 신중한 느낌이라 좋다...
브라질 갈때마다 느꼈던 그곳 사람들의 밝고 경쾌한 느낌은 어디에서 유래되는건지 궁금했었다.
그런데 왠지 포르투갈 항구 사진을 보니 컬러풀한 건물들에서 보여지는 경쾌하고 산뜻한 느낌이 휴가때 갔던 Buzios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름이 다가오는데 이번엔 어느 해변으로 갈지 상상만 해도 행복해 지는 느낌이다...♥
오늘도 일상의 무료함을
커피한 잔과 일러스트 한 컷으로 달래본다.
멋진 작품활동 감사드립니다!
보팅 게이지를 잘못 설정해서 보팅하여 반절로 적용되었습니다. 이후 게시되는 포스트에 추가 보팅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이렇게 응원해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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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drawing is really neat, @joecita ! What inspires you to draw ? Do you take photos and then use them as inspiration ?
Thanks @cryptocariad I'm glad you like it. Most of the drawings are from a photo. And this drawing is inspired by some photos of Oporto.
Great friend, very clean.
I do not have the patience to make those draw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