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한국 영화
한국 영화
한국 영화는 즐겨 보는 편이 아닙니다.
짧은 작품이 드문 편인 것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따로 있죠 ㅎㅎ
오디오 처리 과정에 문제인 듯한데요.
발음이 뭉개져서 자막 없이 보기 힘들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부득이하게 한국 영화를 볼 때는 자막을 틀고 봅니다.
제목 | 시간 | 등급 | 보는 곳 |
---|---|---|---|
분노의 윤리학 (2013) | 110분 | 19세 | 넷플릭스 웨이브 |
줄거리
여대생이 시체로 발견됩니다.
그녀 주변의 악인들은 서로를 인지하기 시작합니다.
후기
작품성을 판단할 실력은 안 되지만,
몰입력이 상당히 대단한 작품입니다.
독특한 전환 방식, 그리고 각 캐릭터의 매력이 재밌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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