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RITH -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플랫폼
♣️ BERITH -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플랫폼
요즘 베리드(BERITH)의 상장을 앞두고 점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데요.
저도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뉴스를 찾아보다가 역시 베리드라고 할만한 뉴스를
발견해서 공유해 봅니다.^^
"암호화폐 지갑 해킹 불안, 3중 보안으로 완벽 차단한다" 이런 제목으로 뉴스가 나왔는데요
내용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암호화폐 자체는 일반적으로 블록체인에 저장돼 있다. 투자자 개개인은 암호화폐가 저장된 지갑을 보유한다. 여기에는 자신의 계정이 존재하는데 접근 가능한 키가 별도로 등록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를 노리는 해커들은 이 키를 훔쳐 암호화폐 계정에 접근해 탈취를 시도한다. 따라서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보안 문제 해결을 위해 핫 월렛 및 콜드월렛의 강력한 키 관리 노력을 펼치기 마련이다.
암호화폐 해킹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먼저 '멀티시그(Multisig)'는 2개 이상의 서명을 해야 트랜잭션을 발생시키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키를 거래소와 개인 회원이 각각 분산 보호하여 해킹 피해를 방지하는 원리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3중 보안 방법이 있다. 통합 블록체인 비즈니스 플랫폼 '베리드 메인넷' 서비스의 '베리드 스마트 월렛(Berith Smart Wallet)'이 대표적인 사례다.
베리드 스마트 월렛은 로그인 패스워드와 프라이빗 키, 전송 승인번호 등 3중 보안으로 보안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프라이빗 키 분실에 대비해 이용자 선택에 따라 서버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라이빗 키 백업도 지원한다.
오 이부분이 다른 지갑과 차별화된 베리드 스마트 월렛의 장점이네요..^^
기존의 마이이더월렛은 피싱 사이트 등의 해킹 위험으로부터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다만 베리드 스마트 월렛과 같이 3중 보안을 통해 체계를 강화한다면 해킹 위협으로부터 충분히 벗어날 수 있다는 게 업계 내 공통된 의견이다.
베리드 코인 관계자는 "멀티 시그의 경우 비밀번호와 열쇠를 동시에 구축한 경우라고 볼 수 있는데 베리드 스마트 월렛의 3중 보안은 패스워드 및 개개인 키, 전송 승인번호까지 3중으로 보안 구조를 이루어 철저한 보안 환경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사용자 환경 편의까지 향상시킨 것이 포인트"라고 전했다.
위의 내용을 보면서 역시 베르드는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블록체인계의 명품지갑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자신문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님이 작성 하신 기사 내용 참고했습니다.
( 베리드 아이디 : jungcm@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