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230802 _ 끄작끄작
어제 점심에 먹을까 고민했던 햄버거를 오늘 점심에 먹었다. 음 ~~!! 역시 햄버거는 별로다. 난 밥을 먹어야 ㅎㅎㅎ 그래도 가끔씩 뭐 ~~!!
어제 킥복싱 체육관에서 정말 힘들었다. 체력이 역시 부족하다. 하이킥은 다리찢기가 안되는 나중에.. 미들킥을 400개는 찼다. 역시 자세가 어설프니 힘이 더 든다. 미들킥으로 옆구리 갈비뼈를 ㅎㅎ 그럴일이 없어야 겠지만... 이런 실력이면 갈비뼈 차다가 내가엄청 맞을판이다. 몸치지만 무식하게 하는 걸로...
오늘은 저녁에 승진한 형님이 한 턱 내겠다고 해서 저녁식사하러 간다. 은행지점장님 되셨다고 ㅎㅎ 엄청 축하 할 일이다. 가서 축하하고 엄청 마셔주는 걸로~~~!!
잘한 일 : 이벤트 토큰 정리 완료
감사한 일 : 선한부자토큰 이쁘게 만들어 준 키위형^^ 감사
끄작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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