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가님들과 친분을 쌓으며
아들의 진로 결정이 부모에게도 영향을 미쳐서
이젠 저역시 작가님들과 친분을 쌓아 나가고 있습니다.
전시기획도 해보았구요.
그러면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기도 합니다.
9월 1일까지 노들섬에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거든요.
저녁8시까지 오픈 되어 있다고 합니다.
노들섬 겔러리1관 , 2관에서 국내외 작가님들의 작품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들 작품도 이번에 특선으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지방에 살다보니 현장을 지키지는 못합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축하드립니다.
<고뇌의 못> 멋집니다. ^^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