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생태계에 다시 한번 놀라다.
https://www.steemcoinpan.com/hive-101145/@donekim/defi-mstable-mta
디온님의 포스팅을 보고 오늘 엠스테블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스테블(TUSD, DAI, USDC, USDT) 바스켓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mUSD 는 리브라를 연상하게 할만큼 발상이 참신합니다.
개별 스테블보다 더 안정적인 스테블을 창조해 냈다고 해야할런지.....
트랜젝션 완료시까지 걸리는 시간과 개스피는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이더리움 2.0이 런칭되고...트랜젝션 소요시간이 3초로 단축되고....개스피도 저렴해 진다면.....
이더리움 생태계는 상당히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mUSD를 생산해서 예금을 하거나....
벌랜서 유동성 풀(https://pools.balancer.exchange/#/)에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래서 이더는 비트코인과 함께 가져가야 할 필수품이 아닌가 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