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점심에 먹은 열무국수 / yeolmu Noodle at lunch

in #kr7 years ago

오늘 엄청 덥네요. / It's really ho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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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올라오면서 더운 공기를 먼저 보내주네요.
그래서 점심은 시원한 열무국수로 결정!!
시원한 국물에 드디어 살것 같네요.

As the rainy season comes up, it sends hot air first.
So lunch decided to cool yeolmu Noodle !!
I think I'll finally live in a cool 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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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오늘은 정말 덥네요~ 주말에 비가 오면 조금 시원해 지기를 바래봅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용~~

주말부터 장마니까 시원해지겠죠. 조금이라도 빨리 왔으면 합니다.

저 대구 사는데 숨막혀요...따가워요....도망가고 싶어요...흑흐극흐그

아프리카 사람들도 인정한 대구.

대프리카라고 하더라구요 ㅋ

시원하니 맛있겠네요!!

국물부터 들이키니 살것 같았습니다. ^^

오오오오오옷!!!!!!열무국수(츄릅)
맛나보입니다.(츄릅)
여름엔 역시 열무국수죠(츄릅)
...사진보고 침샘이 망가진 거 같습니다 ㅠㅠ 아....(츄릅)

냉면, 냉국수, 열무국수는 나의 여름친구!! 밤되니 또먹고 싶어집니다.

면성애자로서 공감!!합니다. ㅋㅋㅋ
면은 그 자체로 완전합니다+_+ㅋㅋㅋ

방금 치킨 먹었는데 왜 또 배고플까요.

치킨은 간식이기 때문입니다. 배는 밥을 먹어야 부른거죠.

시원한 면 종류 너무너무 좋아요. 여름에 느낄수 있는 행복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