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는 때려야 제맛! //Today's My Game Development - 15 / 오늘도 게임 개발
안녕하세요. 인디게임 개발을 하고있는 라메드입니다.
저는 현재, 찹쌀떡이 나오는 팀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쉬면서 짬짬히 닌자가 나오는 게임을 개인프로젝트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여기까지 했었습니다.
새로운 몬스터 핸섬데빌과 우리의 주인공 분신술사의 첫 대면입니다.
우선, 지난 번에 만든 분신술 함수의 터치면적을 크게 확대해주고.
닌자의 분신 하나하나에 공격 함수를 연결합니다 ( "공격해라!" 라는 명령과 같은 것입니다. )
그리고 그 공격함수에 , 몬스터의 피격함수를 연결해 줍니다 ("맞아라!" 라는 명령과 같은 것입니다. )
그리고 애니메이션 몇개를 추가하면 !
우리 귀여운 핸섬데빌을 뚜까패는 깡패 닌자 분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허나, 분신이 한개라면 닌자라고 할 수 없겠죠.
네.. 처참하네요
어쩔 수 없습니다. 이런 게임입니다.
다만, 분신들의 그림의 순서가 겹치고 이상해보여서 원근감이 깨지니,
y 좌표와 레이어(그림을 그리는 순서)를 맞춰주면! 이렇게 됩니다
(자세히 보시면, 원근감을 어기는 순서를 가진 닌자는 없죠~!)
오늘 작업 꽤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일지를 적으니 많지는 않네요..
더욱 분발해야 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ute~
때려야 제 맛 ㅋㅋ 너무 웃깁니다 ! 마치 세균을 무찌르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진짜 보기좋음
악마가 불쌍해보여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본격 주인공이 악당인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