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출판하며 배우는 것들.
글쓰기는 학교에서는 재밌는 활동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글쓰기 활동이 재밌어지기 시작한 것은 인터넷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였습니다. 글의 주제는 게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블록체인 기반인 스팀이라는 신기한 곳에 작성하고 있지만 그때는 라이코스였습니다.
결국 우리는 관심이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요즘에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것들이 이전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도 있는 것 처럼 사람의 마음은 움직입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우면 과거의 것들도 다르게 보입니다. 저에겐 바로 출판 입니다. 처음 글을 쓸 때는 제가 할 수있는 것이 별로 없던 시기라서 그냥 글로 현재를 남기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게 제 일상을 기록해놓고 책을로 쓰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았습니다.
그렇게 기다리기까지 시간은 5년이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빨리 쓰고 싶었지만 나중에는 그냥 출판을 하기위해 계약부터 마감원고 기일까지 긴 시간이 걸렸습니다. 내려놓으니 이뤄지는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요즘들어 조바심이 듭니다. 책도 잘쓰고 싶고 유튜브 구독자도 늘리고 투자도 좋은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그 결과 모두 늦어지고 스트레스만 가중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자연히 이뤄지는것을 구분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오늘도 스팀에 글을 남기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워봅니다. SCT도 재밌고 STEEM도 재밌습니다. 배운 차트에 의하면 아직 하락이 진정되 보이진 않습니다. 지금 제가할 수 있는 것은 역시 글을 쓰는 것. 오늘도 스팀과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