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소한 행복, 무인카페 이용하기
저희 회사 근처에 무인 카페가 생겼더라구요.
빨래방 옆에 무인카페가 있어서 빨래 돌리면서 카페 이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직원이 없고 커피 나오는곳이 자판기 같이 생겼어요.
아메리카노 한잔 가격이 1,400원으로 저렴한편이예요.
맛은 어떨지 궁금하더군요.
셀프존이 있어서 휘핑크림및 시럽을 넣을수가 있어요.
커피가 추출되고 있는 중입니다. 두근두근
저는 400원 추가해서 조금 진한 아메리카노를 마셨어요.
저렴한 가격이라 전혀 기대 안했는데 정말 맛있었답니다.
텀블러에 담아가고 싶었는데 선택할수 있는게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커피는 텀블러에 담아서 종이컵은 버리고 갔어요.
진한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더니 정신이 번쩍 드는게 좋았습니다. ㅎㅎ
앞으로 자주 커피를 내려서 출근할것만 같은 기분이 드네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텀블러....아쉽네요 ㅎㅎ
요즘 무인매점 늘어가는데,.....
빨래방 옆에 무인커피숍이라니 죽이 착착 맞는 공간이네 ㅎㅎ
흠아 아마 upvu 는 내일부터 보팅되지 않을까 싶어~~
🙂
커피 한 잔의 행복이로구만~~~^^
회사근처인데 빨래할일이 있을까? ㅎㅎ
커피 한잔의 여유 좋지^^
요즘은 점점 무인화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인건비가 없으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판매자 입장에서도 저렴하게 많이 팔 수 있어서 좋은 시스템인 것 같아요~
커피값이 1400원이라니 완전 최고네요!
더구나 빨래방옆이라니요~
저희 동네에도 이런 곳이 생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