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놈은 간다?
예전 13천원 까지의 스팀 펌핑이 과연 BTC가 올라서 따라 오른 것일까요?
암호화폐 과열 분위기를 노린 투기세력 + 순수한(?) 저 같은 투자자가 함께 만들어 낸 작품일 것 입니다.
최근 스팀엔진 토큰들로 다시 적게는 수백명, 많이 잡으면 천명 단위 까지 활발히 스팀 매매를 늘리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리플에도 추월 당하는 굴욕을 겪었는데,
그나마 밤사이 500원대에 안착하였습니다 ㅜㅜ
단순 스팀 재단의 호재 뉴스만 바라 보고 있는 답답한 상황이 아닙니다.
많은 개발자들이 땀흘리는 공간,
많은 스티미언들이 창작 하는 공간,
스팀!!!
조금 더 밀어주고 끌어 보자구요 ^^
간만에 시원시원하네요 ㅎ
오늘도 가면 좋겠습니다.
저 때문에 스파업 한사람이 몇명있어서.....
700원 1300원대에 산사람들이라서 ...
이제 500원 밑으로 가지말고 위로 쭉~ 쭉 가길 바래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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