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20 hours ago진실하이브와 민희진의 며칠간의 언플과 기자회견을 지켜보면서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누가 더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누가 죄가 있는건지 참 궁금하다. 한편으로는 피곤하다. 난 중립. 누가 거짓을 말하는지 과장한건지 아직 모르니까.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yesterday사람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더니.... 변했다고 좋아했더니 여전히 그대로인걸 발견했다. 힘빠진다. 물론 나도 쉽게 변할수 없고 다 그런거다. 내 마음을 바꿀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이제 그러기도 싫다는거.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2 days ago허기정서적인 허기가 지면 당이 땡긴다. 사탕을 자꾸 찾게 되는 요즘. 뭔가 허기진다. 허기진 나를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4 days ago습관화와 조금 바쁘다고 스팀잇 글 쓰는 걸 빼먹다니... 아직 습관화가 확실하게 된 건 아니구나. 오늘도 반성 반성. 모든 것이 루틴화가 되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5 days ago아직아직까지 집안에 비린내. 어쩔... 생선 구이는 이제 배민으로 시켜먹어야겠음.ㅠㅠ 근데 넘 비싸. 돈 마니 벌어야겠다. 오늘도 난 열일중이다.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6 days ago냄새갈치를 구웠더니 온 집에 비린내가 난다. 냄새는 한번 나면 빠지기가 너무 어렵다. 이 비린내는 며칠이나 날것인가. 이래서 생선구이는 너무 힘들다....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7 days ago대청소오랜만에 대청소를 했다. 봄맞이로 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여름맞이가 되어버렸다. 선풍기도 벌써 돌아가고 있고 여름이네.. 다이어트 어떡하지?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8 days ago봄날봄은 너무 짧다. 잠깐 행복하다 바로 겨울로 가버린...... 역쉬 계좌 자랑하고 싶을때 출금하라더니 그 말이 정답이었네. 더 팔껄... 껄껄껄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9 days ago사람들부지런히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며 자극을 많이 받는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지만 실천은 참 어렵다. 자극 받는건 받는거고 실천은 또 다른 것.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10 days ago참외올해 첨으로 참외를 사봤다. 원래 엄청 좋아하는 과일인데 올해는 좀 늦게 산 편이다. 근데..... 왜 맛이 없을까? 그냥 암 맛이 없고 싱싱하기만 하다. 이것도 숙성이 필요한걸까? 하아....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11 days ago비비가 와서 베란다 창문을 닫아뒀더니 악취가 난다. 무슨 냄새일까? 당황스럽다. 단순히 문을 닫았다고 악취가 나다니.....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12 days ago의미역시 사람은 할 일이 있어야 한다. 삶의 의미를 찾을 시간에 바쁘게 살면 된다. 오늘도 왜 샤냐고 삶의 의미를 묻는 질문글을 보았다. 누가 정답을 알까? 아무도 모를듯.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13 days ago사탕달콤한 사탕 하나를 입에 물고 있다. 뭔가 더 먹고 싶을때 간식의 유혹을 사탕으로 막아본다. 생각보다 효과적이다. 다이어트는 너무나 어렵구나.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14 days ago역시역시 재미 중에 재미는 새로운 것을 접하는 것. 오랜만에 신난다. 가즈아~~~~~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나의 한계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난 뭐든 할수 있는 가치있는 사람이다.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15 days ago과일치솟는 물가 때문에 과일을 척척 사먹기 부담스럽다. 가족들이 다들 과일을 좋아해서 딸기나 포도, 천혜향 같은 걸 주로 사다 놓기는 하는데 참 비싸다. 골드키위를 둘러보다가 휴우....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16 days ago하루하루가 너무 바쁘다. 지겨울 틈이 없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나 좀 쉬고 싶기도 하다. 일을 잘 만들어내는 나. 그냥 천성인가.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17 days ago기대는티비를 돌리다 우연히 주위에 기대고 싶은데 아무도 안 받아 줘서 고민인 애기 엄마를 봤다. 2분여 되는 시간 동안 충격이었다. 주위의 가족,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서 울며 고민을 말한다. 좋은…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18 days ago자기 자신자기 자신이 만드는 세상. 그 곳이 천국일지도 지옥일지도. 나 답게 사는 게 참 힘들다. 온전히 자기 자신으로 사는 것. 숙제다.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19 days ago욕심물 좋고 정자 좋고 와이파이 잘 터지는 곳은 없을까? 이것을 욕심이라고 부르겠지? 인생 한 방을 외치며.... 욕심을 부린다.luna88 (79)in Korea • 한국 • KR • KO • 20 days ago사전투표사전 투표를 하고 왔다. 항상 조금이라도 덜 나쁜 놈을 뽑는 기분이다. 우리나라 더 망하지 않길 바라며 꾸욱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