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pop (61)in AVLE 일상 • 2 days ago박태기나무꽃봉오리가 밥알(밥티기)을 닮은 박태기나무. 4월경 잎이 돋기 전, 홍자색 꽃이 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피는 독특한 개화 방식이 특징입니다. 꽃이 진 후에는 윤기 나는 하트 모양 잎이 돋아납니다. 추위에…madpop (61)in AVLE 일상 • 3 days ago목련봄의 전령사 백목련은 잎보다 하얀 꽃이 먼저 피어 우아한 자태를 뽐냅니다. 붓을 닮은 꽃봉오리 덕분에 '목필', 북쪽을 향해 핀다 하여 '북향화'라고도 불리죠. 이번 봄, 순백의 목련 아래서 잠시 여유를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madpop (61)in AVLE 일상 • 4 days ago산우유와 개나리위 부분은 산수유 아래는 개나리.. 멀리서 보면 같은 수종으로 착각.. 노랗고 노래 충분히 그럴만 하다.madpop (61)in AVLE 일상 • 5 days ago까마귀뾰족한 전나무 꼭대기에 홀로 앉은 까마귀가 고독한 관찰자처럼 느껴지네요.madpop (61)in AVLE 일상 • 6 days ago따아시원한 커피 즐겼던 우리, 이젠, 따뜻한 커피이다. 나이탓?madpop (61)in AVLE 일상 • 7 days ago바삭바삭 바게트토요일 아침, 빵 구워지는 구수한 냄새에 눈을 떴네요. 바삭하게 구워진 바게트는 마치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것 같았죠.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은 마치 여행을 떠난…madpop (61)in AVLE 일상 • 8 days ago감성정원과천시에 위치한 중앙공원 내 감성정원.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치유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유럽식 시골 정원 풍의 이색적인 분위기로 꾸며져 있네요. 계절별 초화류와 다년생 관목 등이 심어져…madpop (61)in AVLE 일상 • 9 days ago한돈등심 찹쌀 탕수욕오랜만에 지인들과 함께 먹어본 탕수육.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겉바속촉'의 정점, 한 입 베어 물면 얇고 바삭한 튀김옷 속 찹쌀 반죽의 탱글한 식감이 입안을 감싸네요. 그리고 두툼하고 부드러운 돼지고기의…madpop (61)in AVLE 일상 • 10 days ago설렘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 어떻게 변했을지 설레는 사진.. 어제 저녁, 하나둘 모이고 역쉬 웃음꽃이 넘쳤다..madpop (61)in AVLE 일상 • 11 days ago백목련백목련(Magnolia denudata) 활짝 이 꽃의 특징은 봄에 잎이 나기 전, 흰색의 크고 아름다운 꽃이 나무 가득 피어나는 것이지요. 원지 마음에 행복이 가득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madpop (61)in AVLE 일상 • 12 days ago한쪽다리 들고 쉬는 이유거위.. 한쪽 다리로만 휴식 중.. 이유는 피로회복과 체온유지라고 하네요. 한쪽 다리를 털속에 넣어 체온유지.. 한쪽다리로도 안정적으로 자세유지할수 있는 독특한 다리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인터넷에서는…madpop (61)in AVLE 일상 • 13 days ago공존비둘기는 큰 먹이, 참새는 좀더 작은 먹이를 찾아 공존. 서로 직접적인 공격을 하기보다는 각자의 체급에 맞는 먹이를 찾아 효율적으로 공존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madpop (61)in AVLE 일상 • 14 days ago달리기 운동 금지뜀박질로 보행교가 흔들리면 주변사람들이 불안해해용.. 보행교에서는 천천히...madpop (61)in AVLE 일상 • 15 days ago양파 맵다최근 양파 맛 특징 양파 특유의 '알리신' 성분 때문에 혀끝이 아리거나 코가 뻥 뚫리는 듯한 매운맛이 강하네요. 하지만 수분이 가득 차 있어 씹을 때 '아작' 소리가 날 정도로 경쾌합니다. 이 느낌 때문에 자꾸 손이가요.madpop (61)in AVLE 일상 • 16 days ago청국장구수한 풍미와 진득한 감칠맛으로 먹고나면 기력이 살아나는 신기한 한국의 맛. 집에서 먹으면 집안 냄새 제거 후속조치가 좀 번거로운것이 흠이라면 흠..madpop (61)in AVLE 일상 • 17 days ago하늘을 품은 작은 둥지앙상한 겨울 가지 끝에 걸린 까치 둥지가 봄비를 맞고 있네요. 삭막함 속에서도 생명의 온기를 품은 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 애틋하면서도 강인한 위로를 건넵니다.madpop (61)in AVLE 일상 • 18 days ago호떡재래 시장탐방중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샀는데요. 추운날 먹는 그 느낌하곤 약간 다르네요.madpop (61)in AVLE 일상 • 19 days ago산수유산책로 산수유 은은하게 빛나는 햇살을 머금은 모습이 마치 봄의 속삭임처럼 다정하게 느껴지네요.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madpop (61)in AVLE 일상 • 20 days ago판교알파리움 단지남이 사는 동네지만, 보행로가 넓직넓직.. 이 단지, 너무 맘에 든다.madpop (61)in AVLE 일상 • 21 days ago흉내 낼 수 없는 아침의 목소리아침 하늘을 올려다보니, 잎도 피기 전의 가느다란 가지마다 봄 준비가 조용히 걸려 있었습니다. 그 위에 새 두 마리가 나란히 앉아 있었는데요.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보다, 저 작은 몸에서 나온 울음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