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산에서 만났던 아이를 그리다.
용두산 미술의 거리에 작가로 있었을 당시 한 아이가 혼자 올라 와 있었다.
참 어린데 잘 생겼구나... 생각 하고는 모델이 되어 줄래?
했더니 바로 승낙 하여 그렸던..
아이 그리는 내내 슬픈듯한 눈빛이.. 맘에 걸렸던 아이였다...
그런데 곧 엄마가 나타나고 아이는 해맑게 웃으며
엄마의 손을 잡고는 손 인사후 가버렸다는 하하
괜한 혼자 생각 이었다!
용두산 미술의 거리에 작가로 있었을 당시 한 아이가 혼자 올라 와 있었다.
참 어린데 잘 생겼구나... 생각 하고는 모델이 되어 줄래?
했더니 바로 승낙 하여 그렸던..
아이 그리는 내내 슬픈듯한 눈빛이.. 맘에 걸렸던 아이였다...
그런데 곧 엄마가 나타나고 아이는 해맑게 웃으며
엄마의 손을 잡고는 손 인사후 가버렸다는 하하
괜한 혼자 생각 이었다!
GOOD
당신이 마약을 만들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그것도 똑같을 수 있습니다. 음, 나는 당신의 예술 그림을 즐겼습니다.
very pleasing for my eyes!! It's beautiful :) I really enjoy this drawing.
I'm glad you enjoyed your eyes
Nice drawing @nalumsiss !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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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좋네요
늘 이렇게 찾아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일 더운데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