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jew (72)in #kr • 21 hours ago2026/08/19(수)지난밤지난밤 낙산의 노을이 생각난다. 사랑하는 가족과 항구에 앉아 산너머를 물들이는 노을을 바라보았다. 이제는 아련한 추억이 되었다. 가슴 한켠에 밀려드는 답답함은 무엇일까? 놓쳐버린 시간들이 이렇게…neojew (72)in AVLE 일상 • 3 days ago2026/08/17(월) 연휴 끝3일간의 연휴가 마무리되고 일상의 시작 위씨 조선으로 불리는 나라를 세웠다는 위만이 어디서 어디로 이동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역사의 수수께끼이고 나에게도 큰 숙제다. 우리 역사책에는 그 의문을…neojew (72)in AVLE 일상 • 4 days ago2026/08/16(일) 휴가휴가를 낸 아들과 짧은 여행을 가려고 숙박을 알아보는데 이것저것 고려하다보니 닥쳐서 부랴부랴 예약을 한다. 봐뒀던 방이 사라지고 다른곳을 찾으려니 또 급해진다. 하룻밤 묵을 곳을 고르는게 이렇게…neojew (72)in #kr • 5 days ago2026/08/15(토) 연휴시작일본이 항복한지 79년이 되는 날이다. 그날을 전후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당시 사람들은 알까? 갑자기 변한것은 없었을테고 조금씩 변했을것이다. 그러다가 시위의 물결이 거리를 휩쓸고 서로를…neojew (72)in AVLE 일상 • 6 days ago2026/08/14(금) 사진지인이 보내준 사진 가지는 못하고 보는것으로 만족한다. 밤이 깊을수록 마음이 편해지던 젊은시절의 그 시간이 떠오른다. 파로호 어느 물가였다. 생각해보면 겁도 없었지. 인적없는 곳으로 나를 싣고온 그…neojew (72)in AVLE 일상 • 7 days ago2026/08/13(목) 성가신 경고저녁무렵 묘지명하나를 검색하다가 바이두에 있는 페이지 하나를 클릭했는데 그 뒤로 계속 바이러스 경고가 뜨면서 청소를 하라는 메시지가 계속되었다. 알약을 설치헤봐도 안되고 결국 검색기록을 전부…neojew (72)in #kr • 8 days ago2026/08/12(수) 귀뚜라미선풍이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밤 지난 수요일은 금요일을 걱정하며 보냈는데 언제 그랬는지를 잊었다. 세월의 무상함이라는 말을 하지만, 기온의 변화를 일일이 기억하지는 못할지라도 지난주의 그 견디기…neojew (72)in #kr • 9 days ago2026/08/11(화) 광복절이 다가온다.1945년 8월15일은 일본 천황이 항복을 선언한 날이지만 일본군이 철수하는데는 몇 달이 더 걸렸고 그 기간동안에는 여전히 일본군의 눈치를 봤다. 그 날을 무엇이라 불러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었고…neojew (72)in AVLE 일상 • 10 days ago2026/08/10(월)작은상처기온도 좀 내려가고 몸이 편해졌다 했는데 잠을 자야할 시간에 뭔가에 중지손가락 끝이 베었다. 타이핑이..neojew (72)in AVLE 일상 • 11 days ago2026/08/09(일) 귀뚜라미폭염에 시달릴때면 항상 기다리던 소리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갑자기 들린다. 폭염이 계속되었다면 환청인가 하고 생각했을텐데 선풍기 바람이 시원하니 가을이 문앞에 있다는것을 확신한다. 며칠 지나면 산책도…neojew (72)in #kr • 12 days ago2026/08/08(토) 가을 냄새한낮에는 38도까지 올라가더니 오후들어 기온이 급해게 내려간다. 어제 이시간은 31도 였는데 오늘은 28도. 가을 냄새가 조금은 난다.neojew (72)in #kr • 13 days ago2026/08/07(금) 한고비는 넘긴듯주초의 예보로는 오늘 최고기온이 39도로 예상되었는데 다행히도 1도씨 낮은 38도로 지났다. 그렇다 해도 지금 밤 10시가 넘은 시각인데 32도 내일 아침까지 30도가 넘는 기온이 유지된단다. 더위먹지…neojew (72)in #kr • 14 days ago2026/08/06(목) 도서관에서 포스팅아침일찍부터 도서관에 자리를 잡고 하루를 보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시간. 집에서는 더워서 포스팅할 의욕조차 생기지 않는다. 혹여나, 스티밋에 오류라도 생기면 집으로 출발하기전 급하게 포스팅을…neojew (72)in #kr • 15 days ago2026/08/05(수) 국선변호인 써라~ 얼굴이 생긴대로 두껍구나.전 국민의 관심이 폭염에 갇혀있는 사이에 중요한 나라의 운영체계가 변했다. 형사소송법이라는거 중요한 법인데. 잘못되는 책임지겠다는 말은 없다. 국선변호인 써라~ 묻지마 민주당 지지층은 대개…neojew (72)in #kr • 16 days ago2026/08/04(화) 하루가 일주일같다낮에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며 보낸다고 해도 집에 들어오면 찜통이다. 밤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31도라니. 일각이 여삼추라더니neojew (72)in #kr • 17 days ago2026/08/03(월)폭염요란하게 울어대는 소리가 들리면 무심코 주변 나무줄기들을 둘러본다. 더워서인가? 낮은곳에 붙어서 울고있다. 이제 폭염시작인데..neojew (72)in AVLE 일상 • 18 days ago2026/08/02(일) 더워서 그런가?글을 쓰는것보다 올리는게 힘들다. 이틀동안 글을 올리려다 실패하니...neojew (72)in AVLE 일상 • 18 days ago2026/08/01(토) 평화를 주장하며 국방을 약화시키려는 국방장관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틀을 갖고 살아간다. 그것이 없으면 세상을 인식할 수 없다.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다. 다만, 자신이 자신만의 어떤 틀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자신만의…neojew (72)in #kr • 20 days ago2026/07/31(금) 7월의 마지막날87년의 여름이 생각나는 날들이다. 무더웠던 여름이다. 4월에 전두환이 호헌조치를 발표하면서 불붙기 시작한 저항시위로 결국 6.29선언이 나왔다. 지금 당시 영상들을 보면 다수가 시위대를 지지한것 처럼…neojew (72)in #kr • 21 days ago2026/07/30(목) 마을도서관아파트 단지내에 도서관이 있어서 아침 9시에 출근해서 저녁7시에 돌이온다. 쾌적한 기온속에사 사료를 정리하다보면 짜증이 아니라 의욕이 샘솟는다. 열정도 중요하지만 역시 롼경이 중요하다. 몸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