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jew (72)in AVLE 일상 • 21 hours ago2026/05/14(목) 색다른 바다가까운 바닷가를 찾았다. 가격을 추정할 수없는 물건들이 무리지어 바다에 떠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것들인데 언제부터 저런곳을 차지하고 있었을까? 하나처럼 보이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neojew (72)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2 days ago2026/05/13(수) 삼국지의 어떤 전쟁서기 238년 위나라의 사마의가 대군을 이끌고 요동군 요양현 일대를 지배하던 공손연을 공격했다. 당시 고구려는 동천왕 시절로 위나라와 모종의 밀약을 맺었고 한족들의 기록에 따르자면, 수천명의 군대를…neojew (72)in AVLE 일상 • 3 days ago2026/05/12(화) 삼성전자 뉴스삼성전자 파업 가능성을 두고 얼마전부터 뉴스가 계속 나온다. 기업의 목표는 수익을 최대화 하는 것인데 사업을 하다보면 수익을 내는 해도 있고 적자를 내는 해도 있다. 미국의 경우를 보면 보상이…neojew (72)in AVLE 일상 • 4 days ago2026/05/11(월) 새로운 한주월요일에 일이 시작되고 하루하루 보내다보면 주말이 된다. 어떤 의미를 가지고 보내야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각자 분명하게 기억될까? 주식시장에서 급등하는 종목들을 보고 있노라면 무슨 일이…neojew (72)in AVLE 일상 • 5 days ago2026/05/10(일) 휴일산책약간 뒤숭숭한 꿈자리로 피곤했던 밤 아침을 먹고 동네산책을 나섰다. 일주일전 막 피어나기 시작하던 목수국이 어느새 이렇게 커졌다. 5월은 화려한 장미의 계절이면서 포근한 목수국의 계절이다.…neojew (72)in AVLE 일상 • 6 days ago2026/05/09(토) 5월 좋은날에화창한 날에 누각에 앉아 차한잔 마시며 바라보는 하늘 땀이 날 수도 있고, 시원할 수도 있고, 사진만으로는 알 수 없는 하늘이다. 여름날의 이미지는 다를까?neojew (72)in AVLE 일상 • 7 days ago2026/05/08(금) 어버이날부모님이 오래전에 돌아가셨으니 어버이 날이라 해도 챙겨드릴분은 안계시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받았다. 이런저런 것들 꽃 편지 용돈 기억도 가물가물한 어릴적 학교앞에서 카네이션을 사서 어머니께 달아드리던 생각이 난다.neojew (72)in AVLE 일상 • 8 days ago2026/05/07(목)증권시장증권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문득 궁금해진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냈을까? 원론대로라면 가장 유망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보유해야 했고 그랬다면 지금쯤 꽤 수익을 올렸을것이다. 놀라운 날들이다..neojew (72)in AVLE 일상 • 9 days ago2026/05/06(수) 기다림얼핏보면 보이지 않는 생명체가 호수 가장자리에 서 있었다. 무엇을 기다리는 것인지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것인지. 사람이 아니니 그럴리 없지만.neojew (72)in AVLE 일상 • 10 days ago2026/05/05(화) 어린이날어린이 날을 맞아 평소와 다른 것을 먹어보자고 트레이더스를 방문 서너가지 먹거리를 구입해서 돌아왔다. 서른이 넘은 아이들이지만 결혼 전이니 이런날에는 색다른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다. 뭐가 그리…neojew (72)in AVLE 일상 • 11 days ago2026/05/04(월) 어떤 소식어떤 소식은 전하지 않는것이 좋겠다. 젊어서는 축하연이나 상가집에 가는것에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당연히 내일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내일은 약속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 분명히…neojew (72)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12 days ago2026/05/03(일) 접속불능 반복어제는 접속불능 메시지를 만났다. 이런 상황을 피해야 하는데. 이제 와서는 무얼 올리려 했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사서에 따른 기록의 변화에 대한 것이었나? 이게 아닌거 같은데.. 비가 종일 내린다.neojew (72)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14 days ago2026/05/01(금) 역사에 대한 착각학생시절에 교과서를 가지고 외우고 시험을 치루다보니 교과서에 있는 내용이 오랜 옛날부터 인정된 사실인것처럼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전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 구글에 부탁하니…neojew (72)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15 days ago2026/04/30(목) 김부식이 편찬한 역사서 이름은?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퀴즈를 냈다. 김부식이 고구려, 백제, 신라의 역사를 기록한 책의 이름은? 답변을 보니. 약80%가 였다. 정답은? 내용에 대한 평가를 떠나서 국보로 지정된…neojew (72)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16 days ago2026/04/29(수) 역사기록의 근본을 속이는 역사학계현대사회는 많은것을 무시하고 살지만 맞건 틀리건 고대에는 어떤 원칙을 지키며 살았다. 산의 남쪽(山南)과 물(강)의 북쪽(水北)을 양(陽)이라 한다. 《곡량전(穀梁傳)》에 따르면 "수북위양(水北爲陽)…neojew (72)in AVLE 일상 • 17 days ago2026/04/28(화) 부추8kg부추8kg이 도착했다. 씻고 물기를 뺀다고 쌓아놨는데 그야말로 산더미 같다. 가정집에서...neojew (72)in AVLE 일상 • 18 days ago2026/04/27(월)흐림변덕이 심한 날씨였다. 맑았다 흐렸다 비까지 오전에 집앞 초등학교가 소란했다. 내려다보니 운동회 2개 학년씩 운동회를 한다는데 운동장이 작아서 그런거 같지는 않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거 같다.…neojew (72)in AVLE 일상 • 19 days ago2026/04/26(일) 4월 마지막 일요일미국에서 모호한 뉴스가 나왔다. 총격이 어쩌고 하는 내용인데 사실 진위여부는 물론이고 어떻게 된 내막인지 알 수가 없다. 곧이곧대로 믿는다면 조금 충격적인데 더 놀라운 사실은 어떤 사건이 일어나도…neojew (72)in AVLE 일상 • 20 days ago2026/04/25(토) 반공일반공일 이라고 불렀던 요일 철쭉인지 영산홍인지 구별은 못하겠지만 예쁜 봄꽃을 즐긴 하루였다.neojew (72)in AVLE 일상 • 21 days ago2026/04/24(금) 오늘불편한 마음을 달래려고 산책을 나섰다. 라일락 향이 전해지던 첫 날을 떠올리며 가까이 다가서 향기를 맡아본다. 그날의 향기는 아니지만 작은 위로가 되는것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