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jew (72)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4 hours ago2026/04/04(토) 중국사 한국사의 단편서기 4세기에 고구려와 계속 싸웠던 선비족 일파인 '모용부' 그 위치에 대한 말이되는 해석 2시간짜리 영상에 묻혀 있으니 대중에게 전달되기 어려울듯 해서 클립으로 다시 만들어본다.neojew (72)in AVLE 일상 • 17 hours ago2026/04/03(금) 어떤의지남도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진안 마이산에 들렀다. 내심으론 벚꽃을 볼 수있으리라 기대했는데 아직 맺히지도 않았으니 최소 일주일은 지나야 꽃이 피겠다. 마이산 탑사는 남부 주차장 쪽인데…neojew (72)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6 days ago2026/03/29(일) 고구려의 역사를 찾아서, 요수遼水는 어디인가?요서遼西 선비鮮卑 단부(段部=도하)는 요수遼水옆에 살았다'는데 요수는 어디인가? 뭔가를 제대로 설명하려면 전후 사정을 알아야 한다. 특히 역사라는 것은, 통사通史로서 접근해야 하는데 지루한듯하다... 구독자가 없다.neojew (72)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7 days ago2026/03/28(토) 기록을 그대로 믿으면 안되는 이유삼국사에 보면, 342년 고국원왕 시절에 선비족 모용황이 환도성을 공격해서 고국원왕이 아버지인 미천대왕의 무덤을 파헤쳐 시신을 가져갔다는 기록이 있다. 과연 현실성이 있을까? 당연히 한족들이…neojew (72)in AVLE 일상 • 8 days ago2026/03/27(금) 벚꽃이 필 준비를 한다.일단 꽃이 피고나면 예쁘지만 지금은 이렇게 준비중이다.neojew (72)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9 days ago2026/03/26(목)후조,선비족,그리고 고구려후조를 건국했던 석륵은 333년에 죽고 뒤를 이어 석호가 권력을 잡는다. 선비족 모용씨는 고구려와 계속 싸웠는데 342년에는 고구려를 대대적으로 침공해서 수도였던 '환도성'이 함락된다. 물론, 환도성의…neojew (72)in AVLE 일상 • 10 days ago2026/03/25(수) 착각동네 산책길에 목련이 탈피를 하기를 기다렸다. 날마다 옅어지는 색을 보며 무의식중에 "곧 흰색의 목련을 보겠구나." 했는데 뜻밖에 붉은색이 열리고 있었다. 어디부터 착각이었을까?neojew (72)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11 days ago2026/03/24(화) 역사책속의 허튼소리5호16국시대 후조라는 나라가 있었다. 두번째 왕이 석호였는데 말년에대한 기록이 이렇다. 무향武鄉에서 보낸 수컷 호랑이가 암컷으로 변해 늑대 새끼 한 마리를 낳았는데, 그 늑대 새끼가 호랑이의 뇌를 물어…neojew (72)in AVLE 일상 • 12 days ago2026/03/23(월) 평일중동의 불안이 무겁게 느껴지는 하루였다. 주식시장은 급락하고 원화가치도 하락하고 몸도 무겁다. 이런날은 쉬는게 제일이었다.neojew (72)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13 days ago2026/03/22(일) 『소명문선 昭明文選』과 우리역사삼국지 위나라의 전략가 사마중달이 공손연을 공격해서 멸망시켰다는 이야기를 어제 했다. 싸움이 일어났던 장소가 유명한 요동군(遼東郡)에 속한 '요수遼隊현' 과 '양평襄平현' 인데 여기서 '요수遼隊현'에…neojew (72)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14 days ago2026/03/21(토) 삼국지와 우리역사나관중의 소설 삼국지는 어려서 읽은후에 다시 읽은적이 없어 모르겠고 중국 정사인 [삼국지 위지]에서 우리 역사에 밀접한 기록을 두개 올려본다. 위魏나라 명제明帝 조예( 조조의 손자)의 연호인 청룡靑龍…neojew (72)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15 days ago2026/3/20(금) 한족들의 허풍중국 서진시기 즉 소설 삼국지에서는 제갈량을 두려워하는 인물로 나오는 사마중달(사마의)의 후손이 세운 진나라 시기에 진수陳壽라는 인물이 '삼국지위지'라는 책을 썼다. 그 책속에 '오환선비 동이열전'이라는…neojew (72)in AVLE 일상 • 16 days ago2026/03/19(목) 목련을 기다림산책을 하면서 목련이 피길 기다린다. 탈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듯 한데 내일은 보게 되려나? 날마다 지켜봐야 한다. 꽃이 피는 순간은 만나지 못하겠지만..neojew (72)in AVLE 일상 • 17 days ago2026/03/18(수) 봄비어제 산책길 햇볕을 가리려고 모자를 쓰고 언덕길을 힘들게 걷고 있었는데 인도한켠에 쑥이 자라고 있었다. 내가 힘들다보니 쑥도 힘들어 보였다. 오늘은 또 봄비가 내리고 내일은 최저기온이 영하로 내려간다. 변화무쌍한 봄이다.neojew (72)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18 days ago2026/03/16(화) 339년 대륙의 사건339년 후조의 석호가 모용황을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 기록을 보면, 석호石虎는 창려昌黎를 정벌할 계획을 세우고, 도요渡遼장군 조복曹伏을 시켜 청주靑州의 병사들을 이끌고 바다를 건너 답돈성蹋頓城을 지키게…neojew (72)in AVLE 일상 • 19 days ago2026/03/16(월) 오늘의 봄꽃이라면 모를까 이런 애들은 딱 이맘때가 아니면 시선이 가지 않는 존재다. 오늘의 봄은 이런 흔한 새싹이다.neojew (72)in AVLE 일상 • 20 days ago2026/03/15(일) 작은민원국사편찬위 한국사DB에서 우리 고전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중에는 삼국사와 삼국유사도 있는데 원래 원문텍스트와 번역 그리고 원문 이미지를 제공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진 원문텍스트가 사라졌다.…neojew (72)in AVLE 일상 • 22 days ago2026/03/13(금) 서울서울은 먼 곳이다. 밤길을 달려 서울에 다녀오면서 멀다는 생각을 했다. 서울에 살면서는 서울이 어떤지 모른다. 서울 밖으로 나오고 나니 서울이 먼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나오면 다시 들어가기 힘들다더니..neojew (72)in AVLE 일상 • 23 days ago2026/03/12(목) 조용한 봄맞이날마다 동네를 걸으며 길가의 나무들을 둘러본다. 목련이 탈피를 하고 있다. 전쟁통에도 꽃은 핀다하더니 참말이다.neojew (72)in AVLE 일상 • 24 days ago2026/03/11(수) 작은 봄산책길에 작은 봄소식을 봤다. 버스정류장 옆으로 드리워진 가지에 꽃봉우리가 움을 틔우고 있었다. 작년에 분홍색 꽃을 피웠던 그 나무다. 봄은 항상 작게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