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ogst0311 (78)in CybeRN • 22 hours ago20240419생일ogst0311 (78)in CybeRN • 2 days ago20240418(미세먼지 + 초미세먼지) × 황사 = 집콕.ogst0311 (78)in CybeRN • 3 days ago20240417고사리는 캐는 게 아니라 꺾는 것.ogst0311 (78)in CybeRN • 4 days ago20240416서귀포치유의 숲 안내 문구가 그동안 잊고 있었던 내 고향 말들을 뇌리에서 끄집어낸다. 시오름에서 본 한라산 정상.ogst0311 (78)in CybeRN • 6 days ago20240414바람이 많이 분다. 제주에.ogst0311 (78)in CybeRN • 7 days ago20240413오늘 제주 하늘은...ogst0311 (78)in CybeRN • 14 days ago2024040618년 살고... 형광등을 LED 등으로 교체했다.ogst0311 (78)in CybeRN • 15 days ago20240405수영강 너머...ogst0311 (78)in CybeRN • 17 days ago20240403하루 종일 비. 고사리장마.ogst0311 (78)in CybeRN • 18 days ago20240402어느 곳이나 성질 급한 놈은 있다. 벚꽂이 활짝 인 나무 틈바구니에서 꽃은 다 떨어지고 잎이 무성한 나무 발견. 몹시 급한 녀석이군.ogst0311 (78)in CybeRN • 19 days ago20240401제랄튼 왁스플라워ogst0311 (78)in CybeRN • 20 days ago20240331우리 동네는 벚꽃이 활짝.ogst0311 (78)in CybeRN • 21 days ago20230330최근에 알게 된 부산에서 유명한 돼지국밥집.ogst0311 (78)in CybeRN • 22 days ago20240329검진을 했다. 힘들었다.ogst0311 (78)in CybeRN • 25 days ago20240326화훼시장에서 꽃구경. 봄인가 보다.ogst0311 (78)in CybeRN • 26 days ago20240325드디어 버렸다. 간호책들...ogst0311 (78)in CybeRN • 27 days ago20240324집 정리. 정리하는 속도가 영...ogst0311 (78)in CybeRN • 29 days ago20240322하늘 구경ogst0311 (78)in CybeRN • last month20240321또 하루가 지났다.ogst0311 (78)in CybeRN • last month10240318꼼지락거리며 집 정리. 정리할 게 산더미인데 귀찮아 손 놓고 있다가 양언니 만나러 외출. 맛있는 고기에 저녁 먹고 커피까지... 기분 좋은 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