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열정페이 말고 페이 열정
안녕하세요 @웃는 하루입니다. 열정 페이, 말고 페이 열정
열정 페이 말고 페이 열정
누구나 열정 페이를 겪어 보신 적이 있으실겁니다. 대학교 실습만 나간다해도, 돈은 안주면서 실습같은 실습을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잡일만 하는 실정입니다. 그것 외에도 요즘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반대로 페이 열정 , 사용자가 돈을 많이 주면 우리는 더 열정적으로 일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똑같은 일을 100만원받는 사람과 120만원 받는 사람의 마음가짐은 다르지 않을까요?
돈이라는 것은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 같아요. 음..요즘 시급이 올라서 좋긴 좋은데, 그 만큼 사람도 더 적게 뽑고, 두 사람이 해야할 일을 한사람이 하는 그런 경우가 많이 발생하네요. 조금 시야를 넓게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기업을 먹여살리는것도 사람이고, 발전시키는것도 사람입니다. 고작 몇푼 더 안주겠다고, 열정페이식으로 일을 시키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열정은 페이에서 비롯되는 것이죠. 미팅에서 조건보다 '취지'를 늘어놓는 사람이 가장 별로입니다.
3월의 시작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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