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in #kr3 years ago

요즘엔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이 거의 밤10시-11시 쯤 된다. 만약 이 때쯤 피곤하며 그냥 잠에 빠져드는 것이고 아니면 지금까지 (자정까지) 남아서 글을 남기게 된다.


변동성이 있으면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지루할 틈이 없다.


어떤 암호화폐든, 최소한 단일 화폐를 쓰는 상대 간의 결제에서는 딱히 이득이 없다고 생각한다. (스팀도 마찬가지다) 재화 거래에 어떤 할인이나 추가적인 보너스가 있지 않는 한 말이다. 어떤 플랫폼 (특히 포인트를 주거나 받는 플랫폼)에서는 결국 추가적인 이득을 주기 위해 투자금을 "태우든" 마케팅비를 "태우든" 한다. 순전한 "선의"에 기대는 활성화를 나는 딱히 믿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