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은LA갈비

안녕하세요청이맘이이에요

오늘은 정상적인일상으로 복귀하는날입니다.
아휴~ 아침부터 한숨이 나오네요. 출근하기 싫어~
외지고 싶네요
다행이 좀더 빨리 퇴근을 하네요

저녁시간이 되여 신랑오기만기다립디다. 명절때 먹으려고 사놓은 LA갈비를 구워먹으려고 합니다.
며칠째에 핏물을 빼서 소갈비양념을 사서 미리재워놓아거든요.
그래서 굽기만하면 끝이에요

맛있는 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