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일상

in #aaa6 months ago
  1. 어제 하루를 쉬었지만 오늘도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단 하루만에 체력이 방전되어 버렸다. 하루종일 운전하는 시간이 너무나 길다. 하루하루 피로가 쌓여서인지 어느정도를 넘어서면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오늘도 너무나 힘들다. 이리저리 시간을 생각해보면 달리 방법도 없어 보인다. 몇 달이 흘렀지만 방법을 찾기는 어렵고 몇년동안은 버텨내야할거 같은데 그동안에 몸이 버텨낼지는 잘 모르겠다. 여튼 힘들다.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