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농사가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저도 1호와 2호가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 교육이 쉽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특히 공사가 많으신 분들은 더하겠지요.

그러다보니 아래의 경우가 생기나봅니다.

농사중에 가장 어려운게 자식 농사라고 하는데요.

저도 아이를 키우다보니 자신이 없어지네요.

그래도 아이앞에서 부끄럼없게 제 자신을 먼저 다스려가며 행동하면 아이들도 배우지 않을까 싶네요.

제 자신의 행동을 조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