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의 사나이.....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세상에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한번씩 있는데요.

골프에서도 이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남자 프로골프 선수들이 보통 300야드 내외를 드라이브로 보내는데요.

이러한 통념을 깨부순 선수가 있습니다.

디셈보라는 선수인데 이 선수는 골프에 과학을 접목해서 본인이 그에 맞게 체격도 키우고 골프채도 그에 맞게 치고 있는데요.

스틸을 쓰는 프로골프사이에서 그라파이트를 쓰는 특이함도 보이기도 합니다.

모 선수와는 플레이중 소위 루틴 때문에 사소한 언쟁도 하구요.ㅎㅎㅎㅎ

아래 영상은 라이더컵에서의 드라이브인데.

영상을 보니 시원시원합니다.

저도 거래 욕심이 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