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의 새바람은 언제쯤

현재 스팀잇을 외부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고인물.... 이더군요..

사실 저도 여기 있으니 스팀잇을 하고 있지

작년에 테죠스로 다 갈아 탔으면 똑같은 시선으로 보고 있었을지도..^^

하지만 또 스팀잇 만의 매력도 있으니...

또한번의 바람을 기다릴수 있는듯 합니다.

그 바람이 어디서 불어올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이 되고나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스팀잇을 즐길수 있겠죠..

차츰차츰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면..

다가올 불장전에는 하나하나 개선되어 나가는것 자체가 호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