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시세가 한시간만에 ㅋ
좀전에 쓴 글에 시세와 출근후 확인한 시세차이가 후덜덜이네요..
이더 같음 아침에 27만원? 이었던거 같은데 사무실 오니 25
비트도 790만원이었는데 740
출근길에 시세도 주욱 빠졌군요.
너무 일찍 어렵게 모은 현금을 추매했나 싶기도 하지만...
이미 저지른일 ㅋㅋ
마지막 한방은 바닥에서 잡아보고 싶네요..
아직 전저점 까진 시간이 좀 남아있으니.
잘 준비해서 하락장에도 수익을 내어 봅시다..
어차피 미리 산것들은 장투로.. 멀리멀리 냉동시켜 뒀으니..
떡상보다 조금 움직였다 싶으면 떡락의 반복이군용...ㅠㅠ
무섭게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