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바람이되어sikrakbalok (44)in Korea • 한국 • KR • KO • 5 years ago 너의 눈에 갇힌 내 젊음이 너와 사랑에 빠진 기억 그리움과 사랑에 빠진 너의 분노에 압도 된 나의 오랜 연인은 여전히 시간의 탑에서 고독의 편지를 쓰고 집에서 어머니의 우물에 이끼가 묻어있는 너의 늙어가는 미소를 바라 보았다 먼지 투성이의 신부 사진처럼 한두 장에 남겨진 추억을 정리해 #korea #newbie #steem #poetry #steemf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