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꽃시장..
새벽 3시의 알람에 깨서 와이프와 함께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도매시장을 들렀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을 통해, 내 자신의 생활을 뒤돌아 보게되어 항상 자극이 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한시간여 꽃을 사고선, 뜨끈한 오뎅국물로 마무리^^
비오는 월요일..
이번 한주도 직장생활이 역시 바쁘겠지만, 나보다 더 악조건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주변을 위안삼아 화이팅 해야겠다.
그리고, 두가지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다.
새벽 3시의 알람에 깨서 와이프와 함께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도매시장을 들렀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을 통해, 내 자신의 생활을 뒤돌아 보게되어 항상 자극이 되고 기분이 좋아진다.
한시간여 꽃을 사고선, 뜨끈한 오뎅국물로 마무리^^
비오는 월요일..
이번 한주도 직장생활이 역시 바쁘겠지만, 나보다 더 악조건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주변을 위안삼아 화이팅 해야겠다.
그리고, 두가지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다.
전 한가지만 하고 있는데 멋집니다.
와이프일을 돕다보니.. 그렇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