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의 월요일 밥상입니다.
천천히 월요일 밥상입니다.
약차를 넣어지은 현미밥
떡국이 들어간 들깨미역국
봄내음 물씬 봄동겉절이
고소한 흑임자 연근샐러드
게다가 금방한 어묵잡채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추생강차까지
빨리 오세요
천천히 월요일 밥상입니다.
약차를 넣어지은 현미밥
떡국이 들어간 들깨미역국
봄내음 물씬 봄동겉절이
고소한 흑임자 연근샐러드
게다가 금방한 어묵잡채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대추생강차까지
빨리 오세요